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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몸조심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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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19일
아침부터 시작해서.. 뭐. 바쁜거야 언제나 늘 바쁘지만..
어제 보낸 공사일지도 제대로 안도착 해서 아침에 현장 나가다가 다시 사무실 가서 보내고, 현장 가서 걸어 가다가 진흙밭에 발이 쑥 빠져서 빤지 얼마 안된 운동화 진흙으로 범벅. 60kg에 근접하는 스피커 다느냐고 죽을락 말락-_-한건 괜찮은데... 일하다가 손목, 팔꿈치를 베어서 피범벅이 잠시 됬던거... 상처가 넓은건 아닌데 깊어서 피가 주르륵.. 꼬멜 정도는 아닌거 같아서 병원은 패스. 그리고 마무리는 우리 차장님이-_-발등을 찍혀서 골절..;; 엄지 발가락 뽀각................ 한명이 다쳤으니 앞으로 일하는게 더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부디 내일은 별일없이 지나가자. 2008년 08월 12일
하루 하루 지나갈때 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날때 마다... 2008년 08월 10일
일단.. 뭐 크게 후기랄것 까지는 없고..
컴퓨터는 일단 만족이긴 한데.. 그래픽 카드 성능을 끌어 내기에는 클럭이 좀 낮은감이 있는 것 같음. 3기가 정도는 되야 할꺼라는데 지금 CPU는 2.3기가..;; 뭐.. 그렇게 고사양 게임을 돌리는 것도 없고, 나중에 필요하면 살짝 오버 해서 쓰고 그러면 될꺼 같음. 그래픽카드 평상시 온도가 79~81도를 왔다갔다함-_-.. 솔직히 좀 무서움..;; 시퓨 쪽은 온도 낮은데 그래픽카드쪽이 장난이 아님...-_-;;;; 설마 타버리진 않겠지...? 윈도우 비스타.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 하며 사용중. XP랑 비슷하게 설정해 놓고 쓰니까 별다른 불편함은 없고.. 에어로 모드는 그냥 조금 편해진 느낌? 그리고 XP보다 속도가 빠른거 같다고 느껴짐-_- 프로그램중에 64bit 비스타 지원을 안하는게 있어서 조금 불편하지만.. 뭐.. 그런거야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질태고 :3 여튼.. 비스타에 대해서 말이 많은거 같은데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호환성만 해결되면 별 문제 없을꺼 같음 :3 XP랑 크게 다르지도 않고.. 2008년 08월 09일
동해를 다녀 왔습니다.
새벽5시 출발. 서울 도착은 12시군요. 집에 오니 새벽1시. 후우.. 피곤합니다 :3 4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나갔더니 낮에도 피곤피곤. 졸린눈 부릅뜨고 다녔지요. 1박을 할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내일 약속이 있어서 올라와버렸습니다. 약속만 아니었다면 좀 더 있다가 왔을꺼예요. 가서 느낀 것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구나.. 라는 것. 나도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심심하지 않을까, 나랑 있으면 재미 없을탠데 라고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 그리고 나는 역시 아직도 너를............. 내 마음, 생각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도 다녀온 것이거든요. 근데 역시 아직도네요. 한동안은 바빠서 잊고 살았는데.... 외롭다는걸 느꼈습니다. 요 몇달은 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휴일에는 정말 말 그대로 쉬기에 바빳고, 일때문에 하지 못했던 것들(게임, 책읽기, 친구 만나기)에 신경을 쓰다 보니까 잊고 지냈는데... 다시 떠올라 버렸습니다. 동해 버스터미널에서 표를 끊고 앉아서 기다리고... 버스를 타고 휴계소에 잠시 내렸다가 다시 서울로 오고... 지하철을 타고 연신내역에 내려서 집으로 걸어 오는 동안.... 외로움이 함께 해줬습니다. 그냥 계속 잊어 버리고 살았으면 편했을탠데..... 터미널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을때.. 아쉬웠습니다. 이대로 가버리는 것도 아쉬웠고.... 미련도 남고.. 더 있고 싶었는데.... 뒤돌아 보면 택시에서 내려 버리고 더 있다 가게 될 것 같아서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아쉽습니다.... 아쉬움과 외로움이 내 마음을 채우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2008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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